서울시교육청, 교내 공간 설계‧감리할 건축사 모집 나서

꿈담‧학교건축가 150명 공개 모집, 임기는 2022년까지 2년 보장 박관희 기자l승인2020.01.13 15: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이하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원하는 학습과 휴식 공간 및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학교공간을 만들어 갈 꿈담건축가 및 학교건축가를 공개모집한다고 1월 1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꿈담건축가가 100명 내외이고, 학교건축가는 50명 내외이며, 임기는 오는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이다.

꿈담건축가는 ▲학교공간 재구조화사업 사용자참여형설계를 추진하고 ▲학교별 재구조화사업(꿈담교실)의 사용자참여 디자인워크숍 ▲사용자 요구사항 및 행태분석 ▲디자인 기획 ▲실시설계 ▲디자인 감리 등의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은 서울시교육청이 선정한 공간혁신사업 대상학교와 꿈담건축가 1:1 매칭으로 학교가 소속된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설계용역 및 공사를 추진한다. 용역금액은 2,000만 원 이하이지만 사업에 따라 여성대표일 경우 5,000만 원 이하일 수도 있다.

학교건축가는 학교별로 교육공간의 디자인혁신 관련 자문을 수행한다. 개별 학교별로 개선 또는 정비가 필요한 공간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디자인을 접목하는 전문가적 의견을 제시한다. 또 사업추진 과정에서 필요 시 학교 운영 주체 등과 협의해 학교 시설에 대한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학교 단위의 MP 수립 및 공간 개선 수요 발굴, 사업기획, 사업 추진 시 총괄‧조정, 사업 후 평가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업무량이 많은 구체적인 중장기 마스터플랜, 공간‧설계디자인의 경우 용역계약 체결 등 별도 협의가 필요하다. 관련 수당은 기 추진 중인 신설학교 디자인 자문관과 동일한 수준이며, 학교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건축사, 조교수 이상 건축교육 전문가, 중앙부처나 지자체로부터 우수건축사로 선정된 자, 국내‧외 공공건축물 현상공모 당선 실적이 있는 자 등이다. 신청기한은 1월 28일까지이고, 관련 문의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안전과 전화 02-6973-9834번으로 하면 된다.

박관희 기자  lookpia@naver.com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광고안내광고문의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한건축사협회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17 건축사회관 9층 편집국  |  대표전화 : 02)3415-6862~6865  |  팩스 : 02)3415-6899
등록번호 : 서울 다 09707  |  등록연월일 : 2009년 5월 8일  |  발행인 : 석정훈  |  편집인 겸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용
Copyright © 2020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