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1월 22일 진주시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지난 3월 진주시와 진주지 역건축사회가 체결한 ‘건축분야 재능기부 업무협약’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동에서 무료 건축 설계 지원 및 도배, 장판 교체, 방수 등의 활동이 이뤄졌다.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