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희경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운영위원장

“많은 분들 열정·노고에 감사…더욱 성숙되고, 완성된 대회되도록 최선 다할 것” 장영호 기자l승인2019.11.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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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경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운영위원장

“작년 여름부터 ‘건축사대회 개선TF’를 갖고 행사방향과 일정, 개선방안을 놓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건축사대회가 국제적으로 명망높은 행사로도 자리를 잡고, 대한민국 건축사의 위상과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월 27일 열리는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를 앞두고 11월 15일 건축사회관에서 윤희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났다. 이날도 그는 대회준비 상황을 체크하며,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올해 건축사대회는 건축사만의 대회가 아닌, 국민들에게 건축사를 제대로 알리는 대회, 국민들과 건축계가 다 같이 참여하는 대회를 목표로 한다. UIA대회 개최경험을 살려 개막식 행사뿐 아니라 3박 4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그는 “미국건축사협회의 AIA컨벤션을 마냥 부러워할 게 아니라 각종 시상식, 교육, 전시 등이 어우러진 회원이 가고 싶어하는 대회, 건축계가 모두 함께 하는 대회를 만들자는데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 했습니다”고 강조했다.

미국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AIA컨벤션은 명예건축사제도, 각종 시상식, 동창회 등 여러 축제요소와 함께 자재전시, 수많은 강연 등이 프로그램으로 설계돼 “컨벤션에 가면 뭔가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 누구나 가고 싶은 행사로 내용이 꾸며지며, 때문에 전세계 건축사들이 대회를 찾는다.
인터뷰 말미 그는 “준비 과정에서 보여준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성숙되고, 완성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영호 기자  yhduck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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