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건축사회, ‘열세 번째’ 건축士랑 마음愛나눔

육혜민 기자l승인2019.11.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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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건축사회와 부산도시공사가 함께한 집고치기 프로젝트 ‘건축士랑 마음愛나눔’ 사업이 11월 1일 결실을 맺었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는 2012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건축士랑 마음愛나눔’을 추진해왔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는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부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함께 대상지 선정 및 주거환경개선 방안을 협의해왔다.
양 기관은 올 상반기 부산광역시 각 구청·군청과 의회를 통해 대상지를 추천받고, 현장 조사를 거쳐 후보지 중 ‘초원의 집’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금정구에 위치한 초원의 집은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쉼터로, 피해 여성과 자녀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춰 개·보수가 진행됐다.

육혜민 기자  yook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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