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건축사회는 지난 10월 10일 ‘나누는 밥상’ 행사를 열고 오찬을 함께하며 ▲설계비 법제화 가능 여부 ▲역량과 신기술 적용 건에 대한 업무대행 지원 ▲건축사의 품위 및 위상과 관련된 토의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대전광역시건축사회 김용각 회장, 조한묵 부회장과 건축사 1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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