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3월 시민청에 ‘스마트도시’ 체험전시관 개관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기술 한 곳에 모은 ‘스마트서울 전시관’ 199제곱미터 규모 조성 예정 육혜민 기자l승인2019.10.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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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가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의 공사를 연말 착수,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9월 30일 밝혔다.

신청사 지하 1층 시민청에 199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스마트서울 전시관의 콘셉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도시, 서울’이다. 서울시는 ▲데이터 생성·수집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데이터 활용사례 ▲시민참여 ▲기업홍보를 주된 내용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전시관 외부 벽면에 LED월을 설치해 도시 곳곳의 센서를 통해 데이터가 생성·수집되고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연결되는 역동적인 스마트도시를 화려한 빛과 영상으로 연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교통·재난상황, 물가 등 서울시의 행정정보와 IC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시민시장실’ 및 VR·AR 체험도 가능하고, 전시장에 비치된 스마트 기기로 서울시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도 내볼 수 있다.

서울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전시관을 구축하고, 서울시를 방문하는 해외도시 관계자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육혜민 기자  yook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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