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 새 단장, 9월 초 공개 예정

메인화면 개편으로 사용자 접근성 강화 · 운영목적별 4개 카테고리 분류 육혜민 기자l승인2019.09.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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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가 디자인 및 운영방식을 개선한 홈페이지를 9월 초 오픈할 예정이라고 8월 29일 밝혔다.
건축사협회는 먼저 홈페이지(www.kira.or.kr)의 메인화면을 개편,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운영목적에 따라 홈페이지를 4개의 카테고리(협회홍보, 정보센터, 협회행사, 협회기구)로 구분하고, 카테고리별 콘텐츠를 재분류해 사용자가 정보를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이는 기존 홈페이지가 신규업무 발생이나 정부 업무 위탁 증가 등에 따라 비체계적으로 개발·운영되어온 것을 체계적으로 개선코자 함이다. 건축사협회는 앞서 2~3월경 홈페이지 개선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이사회 보고 후 4~5월경 용역발주 입찰을 공고한 바 있다. 이에 6월 평가위원회를 거쳐 7월 9일 (주)오케이토마토와 용역계약을 맺고, 이후 초안 및 디자인 검토 등을 거쳐 개편작업을 진행해왔다.

먼저 ‘건축사는?’ 카테고리를 신설해 하위 메뉴로 건축사의 정의와 역할, 취득과정, 건축사윤리선언, 건축사헌장과 건축설계 및 건축 프로세스 등을 생성해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기존 알림광장과 참여광장을 ‘알림/참여광장’으로 통합해 건축계 소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연구원 연구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게시판도 신설할 예정이다. 그 밖에 ‘협회/정부위탁 업무’, ‘협회소개’ 등 4개의 카테고리로 콘텐츠를 재분류해 접근성을 높였다. 회원지원업무는 바로 가기 창을 만들어 클릭 시 회원지원업무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단부에서는 건축 관련 주요 행사 및 협회 간행물 관련 정보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건축사협회는 9월 10일 이후 홈페이지 1차 오픈,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결과물 최종 테스트를 거쳐 11월 이후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건축사협회 관계자는 “한 화면에 협회 업무와 홍보 내용이 산재한 현재 홈페이지를 개편, 회원 및 민원인이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 취득과 업무처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육혜민 기자  yook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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