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건축사회가 지난 8월 10일 전북대학교 건축공학과와 ‘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시행했다. 전주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10여 명과 전북대 건축공학과 학생 20명은 이 날 전주 사거리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리와 도배,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신낙원경로당을 찾아 선풍기와 청소기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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