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건축사회, 오는 9월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어린이 건축 창의교실 개최

임경호 · 육혜민 기자l승인2019.08.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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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건축사회는 7월 30일 인천광역시건축사회관에서 ‘제4회 어린이 건축 창의교실’ 개최를 위한 합동회의를 열고 행사에 참가할 학생을 선정했다. 참가대상은 인천시 함박마을(고려인마을) 어린이 35명과 일반학생 35명으로 결정됐다. 함박마을은 독립운동가를 비롯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러시아로 이주한 한국인들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광역시건축사회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건축 창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건축을 문화로 느낄 수 있도록 건축 특강, 근대건축물 탐방, 창의 공간 구상 및 스케치, 건축물 모형 만들기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광역시건축사회의 주요 행사”라며 “9월 28일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2019 인천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 여성위원회 회원들을 비롯해 박봉수 고려인문화원 원장이 참석했다.

임경호 · 육혜민 기자  port09@naver.com·yook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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