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건축사회, ‘1930년대 건축물’ 인천광역시건축사회관으로 되살린다

임경호 · 육혜민 기자l승인2019.08.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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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건축사회는 7월 31일 ㈜경원알미늄과 인천광역시건축사회관에서 ‘인천건축문화 발전 및 우수건축자재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광역시건축사회에서 지난 2월 매입한 건물을 보다 완성도 있게 복원하기 위해 맺게 됐다. 건물은 1930년대 초반에 건립됐다.
인천광역시건축사회는 건립 당시 입면도(손장원 인천재능대 교수 제공)를 기준으로 외형을 최대한 복원하기 위해 경원알미늄을 비롯한 우수건축자재 8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인천광역시건축사회 관계자는 “이 건축물 외형의 포인트는 그동안 가려져 있었던 1층 창문의 복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담당하는 업체가 이번 협약 주체인 경원알미늄”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건축사회는 인천광역시건축사회관의 목적과 기능에 맞게 매입한 건물을 복원·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임경호 · 육혜민 기자  port09@naver.com·yook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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