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건축사회는 5월 18일 전주 비전대 인조잔디구장에서 ‘2019 전라북도 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전라북도 내 건축사 및 건축직(기술직) 공무원의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체육대회에 건축사 및 관련 기관, 건축인 가족, 대외인사, 전라북도건축사회 직원 등 총 5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소통과 화합으로 민관의 유기적 발전과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