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5월 22일 울산 롯데시네마에서 ‘안도 타다오’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영회에는 울산광역시건축사회 회원 73명을 비롯한 건축사무소 직원 17명이 참석해 영화로 풀어낸 안도 타다오의 건축이야기를 감상했다. 김영호 울산광역시건축사회장은 상영회에 앞서 “앞으로도 회원들이 건축에 대한 혁신과 독창성을 배울 수 있는 건축영화 상영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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