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화창한 햇빛에 꽃이 피고 새싹이 자랍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납니다.
아이가 태어나 하루하루 커나가는 성인이 되기까지 우리의 집은 그 아이의 모든 삶을 같이 하는 일부인 것입니다. 우리 건축사는 그 아이가 먹고 자고 뛰어놀고 생각하고 행복한 공간이 되어 추억 속에 깊이 자리 잡는 예쁜 집을 짓는 지휘자입니다.
5월 가정의 달에 어린이들과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정익재 건축사
(주)강남 종합건축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