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회원, 더불어 직원’, 건축사협회 전국사무처직원 소통과 화합의 장 최초 마련!

제1회 17개시도 전국사무처직원 연수회 육혜민 기자l승인2019.05.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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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전국 사무처 직원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2019 대한건축사협회 전국사무처직원 연수회’가 성료됐다. 

지난 4월 17일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된 연수회는 ‘오로지 회원, 더불어 직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사무처 직원의 직무능률 향상 및 상호 간 친목 도모, 사기진작으로 협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석정훈 본협 회장을 비롯, 시도건축사회장과 임원, 전국 사무처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석정훈 본협 회장, 합의와 소통 재차 강조
   사무처 직원의 생각과 사고의 변화 주문

오전 중 진행된 1부는 협회 정책방향 및 협회조직에 대한 이해 등 간단한 직무교육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원 소개 및 석정훈 본협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협과 각 시도별 사무처 및 건축사공제조합 직원들을 모두 소개하는 자리가 이어졌으며, 협회의 최근 주요현안 및 정책방향에 관한 특별강연을 통해 협회와 사무처 직원간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석정훈 본협 회장은 특별강연에서 협회의 궁극적 목표달성을 위한 전국 사무처직원의 생각과 사고의 변화를 주문했다. 연수회 슬로건도 이를 반영한 ‘오로지 회원, 더불어 직원’으로 명명됐다. 

석정훈 본협 회장은 협회의 궁극적 목표 달성을 위해 “건축사 스스로의 변화 외에도 직원 여러분들의 생각과 사고의 변화가 절실하다”며 회원을 대하는 사무처 직원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협회는 여러분을 존중하고, 여러분과 소통하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연수회를 개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협회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이, 또 합의와 소통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협회와 사무처 직원들은 회원들과 소통하는 것에 집중해주시길 바란다. 오늘 행사를 계기로 사무처 직원 여러분 모두가 협회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길 당부하며, 내년에는 사무처직원연수회가 우리 협회 주요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뒤이어 이남식 본협 사무처장이 협회의 역사, 협회의 성격, 회의 운영 및 행사 의전 내용 등을 중심으로 ‘협회조직에 대한 이해’ 강연을 진행하면서 협회 직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부탁했다. 

◆ 임직원 모두가 어우러져 하나된 행사

오후에 진행된 2부는 레크레이션 위주의 친목 행사로 진행됐으며, 사무처 직원뿐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7개 시도회장을 포함한 임원, 본협회·시도건축사회 및 건축사공제조합 직원을 1팀부터 4팀까지 4개 조로 골고루 편성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서로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협회에 자긍심을 갖고 협회의 활동 및 정책 방향과의 관계를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한 시도지역의 사무처 직원은 “오늘을 계기로 각 건축사회에 업무요청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개인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건설교통국 건축과에서도 간식을 갖고 방문해 작년 첫 세종건축문화제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 및 대한건축사협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천안시지역건축사회 등 각 시도 및 지역건축사회에서도 이번 연수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육혜민 기자  yook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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