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건축사회가 4월 4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00여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축민원 무료상담을 진행했다. ‘2019 광주 경향하우징페어’ 전시장 내 부스에서 광주광역시건축사회 소속 여성건축사 8인이 돌아가며 건축법규와 계획, 시공 및 건축민원에 대한 제반 사항 등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4일간 약 100여 명의 시민들이 상담을 받았다.
이와 함께 상담부스 안에서 건축사 업무 관련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작년 개최된 제22회 광주건축상 수상작 전시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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