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건축사회(회장 김경만)는 (사)한국지하안전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와 지하안전과 도시건축 행복구현을 위한 지하안전관리 업무협약을 3월 6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건축현장의 지하안전점검 및 지하안전 유지관리에 대한 조사수행 ▲ 기술교육훈련 지원 및 운영지원 ▲ 지하안전기술 및 특허기술 등에 대한 기술개발 공동노력 ▲ 지하안전제도 개정 및 개선에 대한 상호정보교류 ▲ 지하안전홍보 및 안전문화행사 등 개최 ▲ 가시설 설계 및 시공에 대한 자문활동, 기초설계 및 시공에 대한 자문활동 ▲ 지하안전영향평가 연구용역 및 사고현장의 원인규명 및 보강대책 연구용역 ▲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등에 대한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활동 등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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