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건축사회(회장 김용각)는 2월 12일 대전광역시건축사회 회의실에서 대전지역 우수건축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발전 업무협약을 경원알미늄 외 9개의 우수건축자재업체와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각 대전광역시건축사회장을 비롯해 이사 11명과 전국 우수자제업체 대표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건축사회와 우수건축자재업체는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축설계분야의 발전과 건축자재 사용을 위해 상호간 적극적인 지원과 이를 통한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