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임진우 건축사)는 지난 1월 2일 종로구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임진우 대표이사는 이날 신년사에서 새해 정림건축 본사 이전을 앞두고 변화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했다.
임진우 대표이사는 “▲ 본사 이전 통한 새로운 도약의 초석 다지기 ▲ 설계와 CM융합의 첫 해로서 두 부문간의 교류와 소통 강화 ▲ MDT(Management, Design, Technical)를 기반으로 한 신인사제도의 정착과 커리어 케어 센터(CCC)의 성공적인 도입 ▲ 정림의 철학과 핵심가치가 조직문화에 녹아들도록 임직원 모두가 적극 동참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2018 JUNGLIM BEST WORKS(BEST Design7, BEST Technology3, BEST CM5) 시상식과 2018 리뷰 및 각 본부별 신년 계획, 그리고 대표이사 신년사, 2019 신입사원 소개인사, CPL(Chief Philosophy Leader)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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