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2019년 1월 1일 대대적인 변화를 맞아 제호를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으로 사용하는 것을 축하하며 濟堂 추원호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신세대그룹)가 휘호를 보내왔다.
이 휘호는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이 앞으로 어떤 난관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견디어 힘차게 정진해 나아갈 것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추원호 건축사는 동아미술제 입선, 대한민국 한글서예대전 및 대한민국 휘호대회 입상 등 다수의 수상과 개인전 경력을 갖고 있다.
추원호 건축사
(건축사사무소 신세대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