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건축사회가 11월 16일 하반기를 맞아 오성한옥마을과 술래길 일대에서 ‘2018 전라북도건축사회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걷기대회는 건축사 회원과 가족이 함께 동반 참여하는 행사로 총 6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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