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광양지역건축사회가 봉강면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복지의 사각지대 가정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코자 진행된 것으로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전라남도건축사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봉사활동에는 25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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