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건축사회가 11월 26일 원주시청을 방문하여 시민서로돕기천사운동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원주시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것으로 원주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원주지역건축사회는 8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2013년부터 매년 300만원을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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