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거·공동주택·단독주택 등 민간건축물

건축주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고현경 기자l승인2018.12.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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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LH가 단열재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에너지설비 설치 등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의 대출이자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비주거 건축물,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모든 민간 건축물이 해당되며, 공사 범위에 단열보완, 기밀성 강화, 외부창호 성능개선 등 한 가지 이상의 개선공사가 필수적으로 포함된 경우에 한해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신청 시 건축주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www.greenremodeling.or.kr)에 등록된 시공 사업자를 통해서만 신청해야 한다.

대출이자 지원 기준은 비주거와 단독주택의 경우, 시뮬레이션을 거쳐 그린리모델링 개선 전·후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창호에너지소비효율등급에 따라 창호만 교체할 시에도 2~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 지원 사업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1600-100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현경 기자  419go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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