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건축인허가 면적 전년비 10% 감소

9월 주택 인허가 물량 전년비 ‘반토막’ 장영호 기자l승인2018.11.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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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인허가와 건축인허가 물량 감소폭이 더욱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건축시장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9월 주택인허가 물량은 지난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올 2분기 6.8% 마이너스로 전환해 3분기 들어서 감소폭이 더욱 커졌다.

10월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주택 인허가 실적은 3만268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48.2% 감소했다. 5년 평균수치(5만3212가구)와 비교할 때에도 43.1% 줄었다. 수도권은 1만6524가구로 작년보다 45.4%, 지방은 1만3744가구로 51.2%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외 주택이 1만230가구로 40.8%, 아파트가 2만38가구로 51.4% 줄었다.

건축 인허가 면적은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3만8795제곱미터로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 1581만6000제곱미터, 지방이 2297만9000제곱미터로 각각 26.5%, 5.8% 줄었다.
준공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할 때 5.4% 감소한 5만2951동에 머물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707만제곱미터, 지방 1946만9000제곱미터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1%, 3.9% 감소했다.


장영호 기자  yhduck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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