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하나되는 전국 건축사 축제

제14회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 성료 김혜민 기자l승인2018.10.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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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에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을마다 전국의 건축사 회원들이 축구하며 친목을 다지는 제14회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가 지난 9월 14, 15일 양일간 경기도 하남시 하남종합운동장과 미사리경정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가 주최하고 송파건축사축구동호회가 주관하며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사공제조합,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송파지역건축사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건축사축구동호회 20개 팀이 참가했다.

이틀간 경기 끝에 ‘전북’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구 달구벌’팀과 ‘부산갈매기’팀, ‘경남에나’ 팀은 각각 2, 3, 4위에 올랐다.

▲ 우승을 차지한 전북팀

진헌용 건축사(전북, 그린 건축사사무소)가 최우수선수상을, 백우현 건축사(전북, 건축사사무소 백연)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으며, 최다득점상은 김용운 건축사(전북, 금강 건축사사무소), 우수선수상은 채정민 건축사(대구, 건축사사무소 이레)가 수상했다.

▲ 유소년축구희망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는 경기에 앞서 유소년축구희망발전기금과 하남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등도 전달하며 개최지의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 또한 올해 처음 전국 대학 건축학과 축구대회를 동시 개최해 경북대, 조선대, 청주대, 홍익대 건축학과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조선대 건축학과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 전국 대학 건축학부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선대학교 건축학과

이철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축구가 펼쳐내는 드라마와 경기의 아름다움에 빠져, 축제의 생명력을 누리고 건강과 화합, 소통의 장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태종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은 “건축사 업무를 하느라 지친 심신을 가다듬고 우의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ARCASIA 이사회 등 일본에서 일정을 마친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귀국 후 곧바로 경기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다.

▲ 축구대회 전경
▲ 축구대회 전경
▲ 건축사 축구대회 개회식 전경

김혜민 기자  8691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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