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다시 생각하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 이야기하는 건축영화제 10월 개막

제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24편의 상영작 리스트 발표 고현경 기자l승인2018.09.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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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여성 주제 다룬 세션도 마련돼
올해 지역상영회도 가질 예정

영화를 통해 건축을 다시 생각해보는 축제, 제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SIAFF)가 10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9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서울특별시, 영화진흥위원회, 한국건축단체연합,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이번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건축을 다시 생각하다(re THINKING ARCHITECT)’란 주제 아래 총 2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올해 영화제는 ▲ 마스터&마스터피스 ▲ 어반스케이프 ▲ 기억의 건축 ▲ 여성-건축 ▲ 비욘드 ▲ 시네마 A 로 구분된 6개의 섹션을 가지고 17개 국가의 중장편 18편과 단편 7편이 상영된다.

특히, 섹션 ‘기억의 건축’과 ‘여성-건축’은 건축과 사회적 이슈, 미래 비전 등을 담아낸 테마로 올해 영화제에서만 특별하게 마련된 섹션이다. 이외에도 관객과의 대화(Guest Talk)와 포럼이 함께 준비되며, ‘찾아가는 지역 상영회’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지역 상영회’는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중 5편을 선정해 상영회를 신청한 지역에서 상영회를 개최하는 것을 말한다. 지역순회 상영작으로 선정된 영화는 ▲ 뉴 내셔널 갤러리(감독:이나 바이세) ▲ 시민 제인: 도시를 위해 싸우다(감독 : 맷 타이노어) ▲ 케빈 로치 : 과묵한 건축사(감독 : 마크 누난) ▲ 디디 콘트랙터: 흙으로 만든 집(감독 : 스테피 자라쿠니) ▲ 수퍼디자인(감독 : 프란체스카 몰테니)이다.


고현경 기자  419go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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