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정훈 건축사협회장과 박소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이 9월 7일 건축사회관에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고 건축계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이 박소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장과 9월 7일 양단체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소속 연구원만 약 120명에 달하는 국가시책에 대한 법적·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하는 국책연구기관이다. 박소현 AURI소장은 올 5월 제5대 소장에 취임했다.

건축사협회와 AURI는 건축계 발전을 위해 보다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다각적 협력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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