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건축인 모임 협동조합, 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서 9월 3~9일까지

▲ 전시 ‘우리동네 건축사, 성남을 생각하다’

성남시에 사는 건축사 8인이 모여 건축 전시를 갖는다. 
우리동네 건축인 모임 협동조합(이하 우건모 협동조합)은 9월 3일부터 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에서 ‘우리동네 건축사, 성남을 생각하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건모 협동조합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과 성남시(분당, 판교 등)에 접목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보여주고, 도시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리동네 건축인 모임 협동조합은 ‘마을만들기’ 운동을 목표로 조직된 성남에 거주하는 건축사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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