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건축사회가 8월 8일 강릉시와 함께 폭우로 피해를 입은 침수주택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나섰다. 이번 점검은 강릉시 건축과 공무원과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20여 명이 합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구조 및 벽체이탈, 전기설비 등이 안전한지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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