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건축사회가 폭염에 건축공사현장에서 종사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건축사회는 7월 17일 대전시가 개최한 건축 관계자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건축공사장 안전대책이 추진되 내달 10일까지 건축공사장 315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이 실시된다.
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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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건축사회가 폭염에 건축공사현장에서 종사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건축사회는 7월 17일 대전시가 개최한 건축 관계자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건축공사장 안전대책이 추진되 내달 10일까지 건축공사장 315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