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주택 인허가 24만9505가구…지난해보다 16.2% 감소

인허가 물량 축소로 주택시장 침체 예고 장영호 기자l승인2018.08.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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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주택 인허가실적은 24만9505호로 전년 동기(29만7787호) 대비 16.2% 감소했다.

인허가 물량 축소는 주택시장의 침체를 예고한다. 6월 인허가실적은 전국 4만4278호로 전년동월(5만9608호) 대비 25.7% 줄었다. 착공과 준공 실적은 전년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상반기 착공은 23.3만호로 전년비 6.2% 증가했으며, 상반기 준공은 29.8만호로 전년비 22.3%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상반기 인허가 실적에서 수도권은 11만7055호로 전년동기 대비 7.7% 감소했으며, 지방은 13만2450호로 22.5% 감소했다.


장영호 기자  yhduck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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