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울산광역시건축사회가 회원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2018년도 회원 및 가족 건축답사’를 다녀왔다. 회원 94명과 가족 79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통영시를 방문해 충렬사, 윤이상기념관, 동피랑, 세병관 등을 돌아보며 진행됐다.
고현경 기자
419goh@naver.com
6월 23일 울산광역시건축사회가 회원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2018년도 회원 및 가족 건축답사’를 다녀왔다. 회원 94명과 가족 79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통영시를 방문해 충렬사, 윤이상기념관, 동피랑, 세병관 등을 돌아보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