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팀워크로 하나되는 건축사 축구 어울림 한마당

제14회 대한건축사협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 성료 김혜민 기자l승인2018.05.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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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건축사축구동호회 선수들이 2018 제14회 대한건축사협회 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에서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건축사 회원들이 축구하며 단합하고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2018 제14회 대한건축사협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가 4월 27, 28일 양일간 울산광역시 문수국제양궁장과 월드컵보조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건축사협회(이하 사협)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건축사회와 울산광역시건축사회 축구동호회가 주관하며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와 (사)울산광역시 축구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건축사축구동호회 23개팀, 600여명의 건축사가 참석했다.

▲ 개회식에서 팀별로 잔디에 모여 앉은 선수들

◆“건축전문가로서 사명 다하는 각오 다지는 자리”
  “전국 건축사 함께 호흡하고 친목 다지는 축제”

개회식에 앞서 석정훈 사협 회장은 경기장을 돌며 대회 참석자들을 일일이 만나 인사하고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석정훈 회장은 대회사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오늘 전국건축사축구대회가 개최되어 더욱 뜻깊다”면서 “우리 건축사가 국민에게 봉사하며 건축을 통한 국민 삶의 질을 책임지는 건축전문가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모습을 되돌아보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번 대회로 회원들이 새로운 활력을 찾고, 이 활력과 열정이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건축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저도 옷을 갈아입고 이틀 동안 함께 힘차게 운동장을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철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 회장과 전국 시도건축사회 회장단,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등도 축구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건축사들을 응원하며 시축했다. 환갑을 맞은 실버 회원들에게 꽃다발이 전달됐으며, 김진산 울산광역시 건축사축구동호회 회장은 청소년 7명에게 유소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제14회 대한건축사협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 경기 모습
▲ 제14회 대한건축사협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 경기 모습

◆ ‘경기청’ 우승, ‘대전’ 준우승
   최우수선수상에 유흥종 건축사
   최다득점상에 이재삼 건축사

▲ 우승을 차지한 ‘경기청’ 건축사축구동호회 선수들과 석정훈 사협 회장, 이철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장 등이 환호하고 있다.

이틀간의 조별예선전과 8강 토너먼트 경기 끝에 ‘경기청’, ‘대전’, ‘충북’, ‘인천매소홀’이 4강에 올랐으며, ‘경기청’이 ‘대전’을 제압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3승을 기록했다.
‘충북’과 ‘인천매소홀’은 각각 3위와 4위(우정상)에 올랐다.
개인상은 유흥종 건축사(경기청, (합)진 건축사사무소)가 최우수선수상을, 김을섭 건축사(대전, 건축사사무소 금당)가 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최다득점상(8강 이상 경기서 득점)은 세 골을 넣은 이재삼 건축사(충북, 주.강산 건축사사무소), 감독상은 김성일 건축사(경기청, 주.건축사사무소 라인), 야신상은 최정식 건축사(부산갈매기, 건축사사무소 공감그룹)가 차지했다.
강남건축사축구동호회와 서초건축사축구동호회는 화합상을 수상했다.
경기장에서 만난 건축사들은 시종일관 신나고 활기찬 얼굴로 경기를 즐기면서 “많은 인원이 꾸준히 함께 모여 공차며 친목을 다지는 단체는 흔치 않을 것”이라며 한 목소리로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철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 회장도 “오늘은 전국 건축사들이 함께 호흡하고 하나 되는 축제”라며 “건축사 선후배들과 같이 땀 흘리며 축구하며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건축사축구대회는 2005년 6월을 시작으로 매년 상반기 ‘대한건축사협회장기’와 하반기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장기’로 개최되며, 올해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는 송파건축사축구동호회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제14회 대한건축사협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 경기 모습
▲ 제14회 대한건축사협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를 주관한 울산광역시건축사축구동호회
▲ 개회식에서 전국 시도건축사회 회장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김진산 울산광역시 건축사축구동호회 회장이 유소년들에게 발전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경기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선수들
▲ 제14회 대한건축사협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 경기 모습
▲ 제14회 대한건축사협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 경기 모습

김혜민 기자  8691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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