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지역건축사회가 영산대부동산양산동문회 등과 함께 4월 23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양산시의회가 3월 30일 통과된 주거지역 내 제조업 전면금지 조례개정안을 놓고 과도한 규제라고 생각한다며 재의를 요구했다.
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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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건축사회가 영산대부동산양산동문회 등과 함께 4월 23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양산시의회가 3월 30일 통과된 주거지역 내 제조업 전면금지 조례개정안을 놓고 과도한 규제라고 생각한다며 재의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