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따라 강 따라, 어우러진 풍경

김동연 건축사l승인2018.05.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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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대한민국 정중앙에 위치하고 경주와 함께 경상도라는 지명을 구성한 도시입니다. 풍부한 농산물과 곶감, 유일하게 낙동강 보 2개가 설치된 곳입니다. 경북도청 신도시는 안동과 예천에 걸쳐있고 3단계에 걸쳐 2027년까지 개발예정입니다. 아담한 산과 굽이쳐 흐르는 낙동강이 펼쳐진 상주를 찾아보세요. 산 따라 강 따라, 어우러진 풍경이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겁니다.

○ 도남서원, 경천섬공원(경북 상주시 도남2길 91) _ 도남서원은 1606년 창건되었고, 1676년 숙종임금으로부터 편액을 받아 사액서원이 됐다.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나 2002년 대규모의 복원때 솟을삼문의 높이를 낮춰 정허루에서 경천섬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경천섬공원은 상주보 건설로 인해 수몰될 뻔했으나 대지를 성토하여 공원화한 곳이다. 주변에 낙동강생물자원관, 자전거박물관, 경천대 등의 볼거리가 있다.

○ 우복종가 대산루<경북유형문화재 제156호>(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 우산리) _ 우복 정경세 대감이 후학을 위해 강의하던 곳이다. 단층과 2층 누각이 T자형으로 연결된 특이한 구조다.

○ 경북도청 신도시 - 경북도청 신청사<설계:주.희림 종합건축사사무소>(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 _ 대지 7만평에 본청(안민관), 의회(여민관), 복지관(홍익관), 공연장(동락관)등 4개의 건물과 상설공연이 열리는 회랑, 세심원이라는 분수공원 등이 있다. 이 곳은 풍수적으로 천년 도읍지라 할 만큼 명당이라고 하며, 검무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도청 신도시가 넓게 펼쳐져 보인다고 한다.

○ 홍보관(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호수공원2길 70) _ 홍보관 외부디자인은 낙동강, 하회마을, 회룡포 등 인문지리적 토대 위에 경북의 발전과 번영을 곡선으로 표현했고, 내부디자인은 1,2,3단계별 사업구역을 표상하는 동선이라고 한다.

도남서원

경천섬과 상주보

본청 앞 회랑

홍보관


김동연 건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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