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최근 소방 신제품 설명회에서 소개한 ‘난간대 겸용 피난 계단’. 평상시에는 발코니 등 난간대로 사용하고(사진 왼쪽) 화재 시 난간을 밀면 피난 사다리나 계단으로 펼쳐진다. 보안을 위해 피난 계단으로 바뀌었을 때는 경보가 울린다.
김혜민 기자
8691min@naver.com
소방청이 최근 소방 신제품 설명회에서 소개한 ‘난간대 겸용 피난 계단’. 평상시에는 발코니 등 난간대로 사용하고(사진 왼쪽) 화재 시 난간을 밀면 피난 사다리나 계단으로 펼쳐진다. 보안을 위해 피난 계단으로 바뀌었을 때는 경보가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