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맞아 진주지역건축사회가 따듯한 행사를 진행했다. 진주지역건축사회는 좋은세상 상대동협의회와 함께 외로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죽을 배달한다고 2월 13일 밝혔다. 행사는 총 20세대의 독거 가구에 2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주 2번 해당 음식을 전달하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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