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양주지역건축사회가 2월 19일 양주시청을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양주지역건축사회는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도록 이웃돕기에 계속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