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건축사회 회원들이 매월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북구청 건축과에서 ‘무료 건축상담실’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1월 23일 재능기부 건축사로 추천받은 회원 20명이 참여해 북구청 주민들을 위해 건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현경 기자
419goh@naver.com
광주광역시건축사회 회원들이 매월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북구청 건축과에서 ‘무료 건축상담실’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1월 23일 재능기부 건축사로 추천받은 회원 20명이 참여해 북구청 주민들을 위해 건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