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건축사회는 2017년 12월 26일 ‘농어촌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봉사는 순천시 낙안면에서 노후주택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윤모씨(87, 여)를 찾아가 과거 불편한 재래식화장실을 없애고 새롭게 화장실을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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