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건축사회는 2018 개최되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11월 17일 강릉명주예술마당에서 열린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평화의 벽에 새겨넣을 회원들의 공동메시지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강원지역 건축사들이 기원합니다’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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