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건축문화 알리는 건축사 작품 담아

대한건축사협회(이하 사협)가 2018년도 탁상용 달력을 제작했다. 사협은 내년도 탁상용 달력 1만 5천여 부를 제작해 협회 정회원과 유관기관 및 방문인사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2018년도 달력에는 우리나라의 건축문화를 알린다는 취지로 월별로 회원 건축사의 건축 작품 사진이 하나씩 수록됐다. 사협은 회원 건축사를 대상으로 달력에 실을 작품을 모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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