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축건축물, ‘패시브’ 수준으로 단열강화돼

[행정예고]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 고현경 기자l승인2017.11.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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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신축되는 건축물의 단열을 패시브 건축물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0월 13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을 일부 개정, 행정예고로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내용은 2018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 주건축물에너지 소비 총량기준 대상 확대 및 완화항목 조정 ▲ 최신 소재 단열재에 대한 등급 기준 추가 반영 ▲ LED 조명 설치시 배점 기준 조정 등을 주요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홈게이트웨이 대기전력저감제품, 창문 연계 냉난방설비 자동 제어시스템 등 채택률 낮은 항목이 조정되며, KS에 의한 단열재 등급분류가 반영돼 개정된다.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 주요내용>

고현경 기자  419go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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