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차며 한마음으로 “으샤으샤"

제13회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 성료 김혜민 기자l승인2017.10.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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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가 9월 22일부터 양일간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렸다.

전국의 건축사 회원들이 축구로 친목을 다지고 단합하는 ‘2017년 제13회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가 지난 9월 22, 23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개최됐다.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강남건축사축구동호회와 강남구건축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건축사축구동호회 2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조별 예선전과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이틀간의 열띤 경기 끝에 ‘경남에나’, ‘경기청’, ‘전북’, ‘송파’ 팀이 4강에 올랐으며, ‘경남에나’와 ‘경기청’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경남에나’팀이 ‘경기청’팀을 2:0으로 제압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전북’과 ‘송파’팀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경남’ 건축사축구동호회

개인상은 이일규 건축사(경남에나, 건축사사무소 이루)가 최우수선수상을, 이효준 건축사(전북, 건축사사무소 청연)가 최다득점상을 받았으며, 우수선수상은 오명훈 건축사(경기청, 아키원 건축사사무소), 야신상은 이대희 건축사(대구팔공, 건축사사무소 건정), 감독상은 하선동 건축사(경남에나, 가륜 건축사사무소)가 차지했다. 이명래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선후배 건축사들이 함께 뛰며 기쁨이 넘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건축계가 보다 발전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충기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업무에 지친 심신을 가다듬고 기량을 맘껏 펼치며 친목을 돈독히 하길 바란다”면서 “건축전문가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모습을 되돌아보고 이러한 활력과 열정이 국민이 행복한 건축의 밑거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3회 대한건축사축구연합회장기 전국건축사축구대회 경기 모습

김혜민 기자  8691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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