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건축사회는 청주시청 건축디자인과와 함께 7월 28일 낭성면 폭우 피해 주택을 찾아가 복구작업을 했다. 수해현장을 찾은 건축사 30여 명은 청주지역의 농가를 방문하여 축대 및 배수로 등을 정비하고, 안전진단과 복구에 대한 자문을 해주는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