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한옥센터는 한옥 정책과 한옥 문화 진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는 6월 2일 명동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2017 auri 국가한옥센터 한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대익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정태도 참우리협동조합 도편수, 홍성호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신치후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 센터장의 주제 발표와 전체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홈페이지(http://www.auri.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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