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협은 국민이 건축 관련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 앱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5월 12일 밝혔다. 국토부와 사협은 지난 3월 30일 건축과정을 만화로 표현한 책 ‘생활 속의 건축’을 발행한 바 있으며, ‘생활 속의 건축’ 내용과 건축 관련 공시정보를 결합해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