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후주택 수리·공사비 50% 보조

김혜민 기자l승인2017.04.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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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창신숭인 등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노후된 단독·다가구 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공사비의 50%까지(총 1천만 원 이내, 내부 공사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가꿈주택 사업’에 나섰다. 서울 창신숭인, 해방촌, 가리봉, 성수, 장위, 신촌, 상도4, 암사 지역의 단독주택 소유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개인신청에 대해 주택 수선, 건물 성능공사 등 개별 집수리를 지원하며, 단체신청(근접한 대지의 주택 소유주 3인 이상)은 집수리와 함께 도로포장, CCTV·보안등 설치, 골목길 정비 등 주변 기반시설 공사도 동시에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체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6일까지, 개인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갖춰 각 사업구역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본부 주거환경개선과(02-2133-7255)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 가꿈주택 사업은 시민이 적은 부담으로 손쉽게 집수리를 할 수 있고, 주거지 재생의 모범적 사례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8691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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