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건축사회 박태식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11월 2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이장우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허가권자 지정 공사감리제도에 대한 개선 건의 ▲대전건축문화제를 위한 예산 증액 편성 ▲관내 현대아울렛 화재 관련 '건축물 사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지하층 건축기준'마련 ▲대전 명품건축물의 방향성 제고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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