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건축사회 주관으로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2 경남건축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연결성의 촉발(Connectivity Unleashed)’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문화제는 허정도 경남총괄건축가의 특별강연을 포함, 경상남도, 경남도교육청, 국토안전관리원과 양산시, LH가 특별기획전으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일반인과 공무원,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여했고, 경남의 건축문화와 건축현황을 널리 알리는데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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